3월 초~중순, 매화와 산수유로 봄 시작하기
![광양 매화마을의 매화 군락과 걷는 여행객들.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blog.kakaocdn.net/dna/ztOi7/dJMcajgRgEV/AAAAAAAAAAAAAAAAAAAAAI1spbcE1fRMgFJKbJBKRD7Wvt0sAbLwNNNvMTRIGCnv/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CfPEjTqgAovaQ%2BDzxqFKysJ5jEw%3D)
3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매화와 산수유가 봄 여행의 시작을 알립니다.
전남 광양 매화마을은 국내 최대 매화 군락지로 유명하며, 섬진강을 따라 펼쳐진 하얀 매화가 장관을 이룹니다.
광양매화축제가 열려 봄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강 건너 하동 십리벚꽃길과 구례 산수유마을도 함께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됩니다.
구례 산수유마을에서는 지리산 자락 아래 노란 산수유꽃이 마을 전체를 물들이고,
인근 화엄사의 홍매화와 어우러진 고즈넉한 풍경이 봄 감성을 자극합니다.
여수와 하동까지 연계해 1박 2일 코스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3월 말~4월 초, 벚꽃 절정 명소로 떠나는 여행
![구례 산수유마을 골목마다 피어난 노란 산수유꽃 풍경.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blog.kakaocdn.net/dna/brTENS/dJMcaaddgX0/AAAAAAAAAAAAAAAAAAAAAEzIHnTdG-FlpoQT6g8rMqyTZ6onQN0bLeMSqkW0J3g7/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Za70aEQtyFUEhOlBpDQhYyQugRE%3D)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벚꽃의 절정기입니다.
진해 군항제는 국내 최대 벚꽃 축제로, 여좌천의 벚꽃 터널과 경화역 철길 벚꽃길이 대표적 명소입니다.
제황산 모노레일에서 내려다보는 벚꽃 전경 또한 장관입니다.
서울에서는 여의도 윤중로와 석촌호수가 벚꽃 명소로 꼽히며,
2026년 벚꽃 만개 시기는 4월 9일부터 14일 사이로 예상되어,
여의도 봄꽃축제와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연계한 여행이 인기입니다.
경주 보문단지와 첨성대 일대에서는 고즈넉한 유적지와 조명이 더해진 야간 벚꽃길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4월 중순 이후, 신록과 튤립, 청보리가 어우러진 풍경
![진해 여좌천을 따라 늘어선 벚꽃터널 아래 걷는 사람들.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blog.kakaocdn.net/dna/kXAtV/dJMcaf6DY6X/AAAAAAAAAAAAAAAAAAAAAGaNUALrd8vVfX_wyggQJcdgX2KXgnyHNIM7c61wZF80/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B2MCcrf8uPEt4kaDX22ZIVC07l4%3D)
4월 중순부터는 초록 신록이 돋보이는 계절입니다.
전남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일대의 대나무숲과 녹음이 힐링 여행지로 인기입니다.
순천, 보성, 광주와 연계해 다양한 여행 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좋습니다.
경기권에서는 화담숲의 봄꽃 산책로와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4월 중순에 시작돼,
튤립, 벚꽃, 수선화가 활짝 피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커플에게 적합합니다.
전북 고창에서는 청보리밭 축제가 펼쳐지고, 겹벚꽃과 진달래, 동백꽃이 함께하는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선운사와 함께 걷는 청보리밭 코스가 봄의 풍요로움을 더해줍니다.
시기에 맞춰 더욱 완벽한 봄꽃 여행 완성하기
![고창 청보리밭 위로 부는 봄바람 속을 걷는 사람들.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s://blog.kakaocdn.net/dna/cbMNhW/dJMcadgGOrq/AAAAAAAAAAAAAAAAAAAAAG235_Nw3C9eNH9rTVIuoI7ULt3Kvc41FpLmcIumrhGk/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Aozd6CtRHz2FYsayDFTvgLiHRrI%3D)
봄꽃 여행은 시기 선택이 중요합니다.
매화와 산수유는 3월 초에서 중순, 벚꽃은 3월 말에서 4월 초,
튤립과 청보리는 4월 중순 이후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하루에서 1박 2일 정도만 투자해도 전국 어디서든 봄을 마음껏 느낄 수 있습니다.
꽃과 함께 섬진강, 지리산, 유적지, 죽녹원 등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야 진정한 봄 여행이 완성됩니다.
올 봄, 시기에 딱 맞는 꽃길을 찾아 나만의 특별한 봄 여행을 떠나보세요.
▼ 함께 보면 좋은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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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2026년 4월 4일 토요일에 열리는 봄 시즌 대표 러닝 축제입니다. 역사 도시 경주가 벚꽃으로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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