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및 전시

에버랜드 워킹 사파리, 도보로 만나는 동물 생태 체험

tourpick 2026. 3. 6. 15:00

 

워킹 사파리, 걸어서 즐기는 특별한 사파리 체험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의 메인 이미지.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밸리 ‘워킹 사파리’의 메인 이미지.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에버랜드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워킹 사파리’를 운영합니다.  

기존의 탐험차 대신 직접 걸으며 동물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로스트밸리 내 약 1km의 도보 코스를 따라 초원, 언덕, 호수 주변을 천천히 산책하면서 동물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평소 차량으로 지나가며 스쳐 가던 동물들을 눈앞에서 자세히 관찰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동물의 표정이나 행동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가족이나 연인 모두 함께 즐기기 좋은 봄철 새로운 에버랜드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기린, 코끼리 등 초식동물의 자연 공간을 직접 만나보세요

안전 라인 앞에서 코뿔소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안전 라인 앞에서 코뿔소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워킹 사파리에서는 기린, 코뿔소, 코끼리, 얼룩말 등 약 10종의 초식동물이 생활하는 공간을 그대로 개방합니다.  

동물들이 자연스럽게 먹이를 먹고 다니는 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어요.  

기존 차량 관람 때보다 훨씬 동물과 가까워져 ‘눈을 마주치는 순간’이 많아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안전하게 구획된 도보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곳곳에 포토 스폿도 마련돼 있어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초원을 배경으로 동물들의 실루엣을 찍을 수 있어 인생샷도 기대할 만합니다.  

아이들은 물론 자연을 사랑하는 어른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되어줄 거 같아요.  

 

주키퍼 해설과 함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다양한 동물들을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이색 사파리 프로그램.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다양한 동물들을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이색 사파리 프로그램. [ⓒ삼성물산 공식 홈페이지]

 

로스트밸리 곳곳에는 전문 주키퍼가 배치돼 동물들의 생태와 행동 습성, 각각의 캐릭터까지 알려줍니다.  

단순히 동물을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됩니다.  

특히 멸종위기 동물의 보전 필요성도 함께 배우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학 수업과도 같은 교육 콘텐츠가 되어줘요.  

에버랜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동물복지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키워나갈 계획입니다.  

동물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운영 기간과 꿀팁, 이용 방법 총정리

워킹 사파리는 에버랜드 입장객 누구나 추가 요금 없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줄서기 방식으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과 입장 인원은 수시로 안내됩니다.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이 프로그램은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만 운영됩니다.  

특히 오픈 첫 주(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에는 체험 완료 시 ‘탐험 완료 배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해요.  

실외 초원 구간을 걷는 구조라서 오후 따뜻한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에버랜드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동물을 만나는 뜻깊은 봄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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