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26년 새해 해돋이 명소 추천 BEST5

tourpick 2025. 12. 8. 14:00

 

강릉 정동진, 바다와 철길이 어우러진 환상적 일출

새해 첫날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의 일출 모습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김강현]
새해 첫날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울산 간절곶의 일출 모습이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김강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정동진은 바닷가와 철길이 나란히 이어진 독특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는 바다와 기차가 함께 담기는 일출 장면을 감상할 수 있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넓은 백사장 너머 동해의 수평선이 시원하게 펼쳐져, 해가 떠오르는 순간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만끽할 수 있죠.  

정동진역과 해돋이 열차 승강장도 인접해 있어, 일출을 본 후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모래시계공원도 가까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좋은 방문지입니다.  

매년 새해 첫날 많은 이들이 찾는 강릉 대표 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호미곶과 간절곶, 동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 뜨는 곳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강릉 정동진 해변의 전경이다. [ⓒ한국관광공사]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강릉 정동진 해변의 전경이다. [ⓒ한국관광공사]

 

경북 포항 호미곶은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바다 위 ‘상생의 손’ 조형물과 해돋이가 겹치는 모습은 이곳의 상징적인 풍경인데요.  

넓은 해맞이광장 덕분에 많은 인파가 몰려도 비교적 혼잡하지 않으며, 해맞이 행사와 카운트다운 공연이 함께 진행됩니다.  

울산 울주군 간절곶은 등대와 언덕, 그리고 소망우체통이 있는 해돋이 명소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의미처럼 소원을 빌기 좋은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죠.  

두 곳 모두 동해 바다의 환상적인 일출을 체험할 수 있어 새해 아침 방문객이 꾸준합니다.  

 

여수 향일암, 절벽 위에서 만나는 남해 바다 일출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조형물 뒤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포항문화재단 이현경]
포항 호미곶 상생의 손 조형물 뒤로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장면이다. [ⓒ포항문화재단 이현경]

 

전남 여수의 향일암은 해돋이 명소이자 역사적 사찰로도 사랑받는 곳입니다.  

암자와 바다, 기암절벽이 한 화면에 담기는 독특한 경관이 매력적입니다.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지만, 그만큼 탁 트인 남해 수평선과 떠오르는 해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매해 새해에는 향일암 일출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열려 많은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여수 시내와 가까워 1박 2일 일정으로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기 좋습니다.  

숙박과 함께 여유로운 새해맞이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를 대표하는 해돋이 성지

붉은 빛으로 떠오르는 향일암의 일출 풍경이다. [ⓒ한국관광공사]
붉은 빛으로 떠오르는 향일암의 일출 풍경이다. [ⓒ한국관광공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성산일출봉은 이름 그대로 일출을 위해 존재하는 자연 명소입니다.  

분화구 정상에서 동쪽 바다 위로 솟아오르는 붉은 해와 함께 멋진 장관을 선사합니다.  

해가 뜨기 전부터 사진가와 여행객들이 모여 성산일출봉의 실루엣과 하늘 그라데이션을 촬영합니다.  

새벽 기온이 낮고 해풍이 차가운 편이니 꼭 두꺼운 외투, 장갑, 방풍 모자, 넥워머 등을 준비하세요.  

제주 여행 중 반드시 경험해야 할 일출 명소로, 새해맞이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2026년 새해 첫 순간을 제주에서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2026년 해돋이 여행, 꼭 알아야 할 실전 꿀팁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떠오른 새해 첫 태양이다. [ⓒ김종오]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떠오른 새해 첫 태양이다. [ⓒ김종오]

 

2026년 1월 1일 주요 해돋이 예상 시각은 대략 오전 7시 26분에서 7시 48분 사이입니다.  

동해안 지역이 가장 먼저 해가 뜨고, 내륙과 서해안 방향으로는 점차 늦어지니 참고하세요.  

인기 해돋이 명소는 새해 당일 도로 정체와 주차난이 심할 수 있어 미리 대중교통 이용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근에 대체 뷰포인트를 알아두면 만약의 상황에도 일출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복장과 간편한 이동 수단 준비도 필수입니다.  

여러분 모두 2026년 새해 첫날, 잊지 못할 해돋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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