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LP -1 비만약과 담석증 환자 증가 현황</b>
![팔뚝에 주사를 놓는 모습. [ⓒPexels ‘www.kaboompics.com‘]](https://blog.kakaocdn.net/dna/bOPQ2r/dJMcabjcHhF/AAAAAAAAAAAAAAAAAAAAAL_nuX3PRYWc6LwNt3F-NgKo-EW9jxFsx9zpoFcLRxVH/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Xqtjr5e0uha5A5G354zIh4%2Bnp0I%3D)
최근 마운자로와 위고비 같은 GLP -1 계열 비만치료제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담석증 환자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담석증 환자는 지난 10년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특히 30대에서 50대까지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담낭 제거 수술이 늘면서 “젊은 담석증”이라는 표현도 나올 정도입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담석증 위험이 커지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어떤 주의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볼게요.
<b>담석증이란 무엇이고 왜 증가하나?</b>
![줄자로 허리를 졸라 매는 모습. [ⓒPexels ’Anna Tarazevich’]](https://blog.kakaocdn.net/dna/b5bRHG/dJMcabQ0g3G/AAAAAAAAAAAAAAAAAAAAABqAjEN5Gp7EEDorf6HzMyoC6Mn0qz7UZaXH0bKAIkBZ/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kmuVh1xPpJ47v58dHl2zHJ1Hrjs%3D)
담석증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의 성분 중 콜레스테롤이 굳어 담낭 안에 돌처럼 쌓이는 질환입니다.
움직이지 않는 담석은 윗배 오른쪽에 통증이나 구역, 소화불량 같은 증상을 반복적으로 일으킵니다.
방치하면 심각한 담낭염, 담관염, 췌장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급격한 체중 변화가 담석형성을 쉽게 만드는 데 큰 원인입니다.
빠른 체중 감량은 간에서 담즙 내 콜레스테롤 양을 늘리고, 담낭 수축이 줄어 담즙이 오래 머무르게 만들어 담석이 잘 생기게 합니다.
<b>GLP -1 비만약과 담석증 위험의 관계</b>
![단순 미용 감량으로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건강 손실을 얻을 수 있다. [ⓒPexels ‘cottonbro studio‘]](https://blog.kakaocdn.net/dna/bkLQI2/dJMcajnT4p4/AAAAAAAAAAAAAAAAAAAAAPdI3jgKCgbLAGruKX2BU_xuuXiZ_gNz2fSbWZA_I-7C/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4969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uZKzgQQtfxyDMyG%2BbvEkigJXUDA%3D)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식욕 억제와 위 배출 지연을 통해 체중을 빠르게 줄여줍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자의 식단은 약에만 의존해 거의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위험이 커집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GLP -1 사용 시 담석 및 담낭염 등 담낭 질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됐고, 마운자로 임상에서는 0.5% 정도의 담낭 질환 발생이 관찰됐습니다.
즉, GLP -1 약의 작용과 빠른 체중 감량 효과가 함께 담석증 위험 증가를 부추기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런 비만약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b>미용 목적 비만약 사용, 위험성은 더 커졌다</b>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점은 당뇨나 중증 비만 치료가 아닌 단순 미용 목적의 비만약 사용이 확산되는 점입니다.
비대면 진료와 SNS 등을 통해 간단한 문진만으로 GLP -1 주사를 처방받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젊은 층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3개월에 10kg 감량” 같은 자극적인 후기와 함께 무리한 감량 시도가 빈번해지면서 건강 위험은 높아지고 있죠.
의료진들은 부작용으로 인한 담석, 췌장염, 위장장애 등이 발생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건강 손실이 올 수 있으니 허가된 용법과 감량 속도를 반드시 지킬 것을 강조합니다.
특히 담석병력 있는 고위험군은 초저열량 식단과 자기 판단에 의한 약 사용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b>담석증 고위험군 주의할 신호와 대처법</b>
담석이나 담낭 질환 병력, 고지혈증,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질환(NASH)이 있는 사람, 40대 이상 여성은 담석증 고위험군입니다.
이들 그룹은 무리한 체중 감량과 갑작스러운 식사 제한, 자가 판단 약 사용을 피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죠.
오른쪽 윗배 통증이 반복되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후 속이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난다면 초음파 검사를 통해 담석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GLP -1 계열 약을 사용 중이라면 정기적인 간과 담낭 검사가 필수이며, 복통, 황달, 지속적인 구토가 나타나면 약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몸에 나타나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건강 상태를 꾸준히 체크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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