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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1월부터 본격 운영

tourpick 2026. 1. 12. 14:00

 

유성복합터미널, 어디에 어떻게 세워졌나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전경을 담은 조감도의 모습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전경을 담은 조감도의 모습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대지면적은 약 1만5000㎡, 연면적은 3858㎡ 규모로, 지상 1층 건물 형태로 건립되었죠.  

이 터미널은 오랫동안 지연되던 사업이 공영 개발로 전환되면서 완공을 맞이했습니다.  

2025년 12월 29일 준공식을 마치고 시설 점검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정식 운행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특히 1월 28일을 시작일로 계획 중이라, 새해 초부터 이용 가능하니 기대가 큽니다.  

대전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여줄 중요한 거점이 될 터미널입니다.

 

운행 노선과 하루 이용 규모는?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복합터미널이 대전 서북부 권역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복합터미널에서는 서울, 청주, 공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시외 직행과 고속버스 32개 노선이 한데 모입니다.  

하루 운행 횟수는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합쳐 약 300회에 달하며, 하루 최대 6500명까지 이용 가능해졌죠.  

이는 기존 유성 시외버스정류소의 수용력보다 훨씬 뛰어난 수준입니다.  

더욱이 향후에는 BRT(간선급행버스)와 시내버스 노선도 연계될 예정입니다.  

덕분에 대전 서북부의 환승 편의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새 터미널은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기존 유성 시외버스정류소와의 변화

유성시외버스정류소의 전경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시외버스정류소의 전경이다. [ⓒ대전광역시 공식 홈페이지]

 

유성복합터미널 본격 가동에 따라 기존 유성 시외버스정류소는 점진적으로 기능을 이관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기존 정류소 건물을 2026년 4월까지 리모델링해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로 활용할 예정인데요.  

이로 인해 유성 일대의 대중교통 및 상권 구조가 ‘둔산복합터미널’과 ‘유성복합터미널’ 두 축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  

이 변화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민들은 더 쾌적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기존 터미널도 새로운 역할을 맡아 지역 거점의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세종·충청 이용자의 교통 환경 개선

새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으로 대전 서북부와 세종, 충남 북부 주민들에게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기존에는 둔산과 동구까지 이동해야 했던 터미널 이용이 유성에서 바로 가능해진 것이죠.  

게다가 구암역과 연계된 BRT 및 시내버스와 한 번에 환승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한결 편리해졌습니다.  

자가용 없이도 쉽고 빠르게 시외·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로 인해 유성권의 거점성은 더욱 강화되고, 주변 상권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중심의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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